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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VS 구글
글쓴이
하야시 노부유키 외 1명
출판사
위키미디어
출판일
2010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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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야시 노부유키

프리랜서 IT 저널리스트, 컨설턴트. 70년대부터 컴퓨터에 흥미를 가졌으며 90년대부터 본격적인 취재와 집필활동을 시작했다. 스티브 잡스 복귀와 아이팟 발표도 직접 취재했다. 애플과 구글의 기업동향 분석을 시작으로 브로드밴드, 블로그, 소셜네트워크라는 새로운 트렌드에 빠르게 눈을 돌려 수많은 기사를 썼으며, 최근에는 세계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일본 기업에, 애플과 구글 등 실리콘밸리 기업가들의 사고방식과 노하우를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웹사이트에 연재한 ‘Apple’s Eye’로도 유명하다.

한국의 컴퓨터 전문 잡지인 「맥마당」에도 수차례 기사를 제공하였다. 주요 도서로 『아이폰 쇼크』『블로그 온 비즈니스』『스티브 잡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현재 디지털 세계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을 꼽으라면 누구든지 단연 애플과 구글을 뽑을 것이다. 애플은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라는 혁신적인 기기들을 차례로 내놓으면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구글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토대로 사람들의 일상을 바꿔가고 있다. '모바일 전쟁'이라고까지 하는 현재의 경쟁 구도 속에서 두 기업은 미래를 어떻게 보고 어떤 전략으로 열어갈 것인가?

『애플 vs. 구글』은 애플과 구글이라는 디지털 세계의 맞수가 펼치는 패권 경쟁을 면밀히 파헤쳐 두 기업에게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을 시사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각각 폐쇄성과 개방성이라는 특성을 대표하는 애플과 구글 사이의 역학 관계를 살피고 그들이 전 세계 IT 영웅으로 거듭날 수밖에 없는 원동력을 짚어본다. 이어서 현재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모바일 전쟁의 면면을 들여다보고 두 기업이 각자 어떤 카드를 내놓고 경쟁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전략과 전술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두 디지털 맞수의 패권 경쟁에 전혀 참여조차 하지 못하는 일본 기업들이 두 기업에게서 배워야 할 점을 일러준다.

오늘날의 디지털 생태계에서 단순히 애플과 구글이라는 두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과 영향력은 생각했던 것 이상이다. 생태계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그것의 경중을 떠나 생태계 안에 존재하는 모든 개체에 영향을 준다. 애플과 구글이라는 두 거대 기업의 행보에 따라 한순간에 희비가 교차하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이전에 세운 제품 전략이나 마케팅 전략을 폐기해야 할지도 모르는 부서도 있다. 개별 제품을 구입하는 일반 소비자라고 예외는 아니다. 그래서 저자는 애플과 구글의 관계를 논하는 것은 바로 디지털 사회 전체의 동향을 논하는 것과 같다고도 말하고 있다.

저자는 이 같은 현실에서 두 기업의 대립축이나 관계를 규명하는 데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니라 두 기업을 능가하는 기업이 등장하는 데 일조하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러한 저자의 바람은 국내 현실에서도 충분히 의미가 있으며, 특히 시시각각 변하는 디지털 생태계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싶거나 애플과 구글을 능가하는 국내 기업이 나오길 꿈꾸는 분들에게 분명 값진 통찰력을 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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