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천사들이 빚어내는 빛과 어둠의 판타지 로맨스
천사들의 예비학교 '쇼어라인'에서 펼쳐지는 선과 악의 추락천사들의 새로운 싸움
뱀파이어를 벗어난 ‘천사’라는 신선한 소재, 그리고 판타지와 미스터리, 로맨스를 결합한 독특한 구성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추락천사Fallen〉 시리즈. 17세 소녀 루스와 추락한 천사 다니엘의 시공간을 초월한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이 시리즈는 총 4부작으로, 『추락천사 part.2 고통의 천사』는 제2부에 해당하는 것으로,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1권에서 루스는 새로 전학을 간 비행 청소년 학교에서 만난 다니엘과 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죽음과 환생을 거듭하며 연인 사이였다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그를 둘러싼 선과 악의 대립을 통한 혼돈이 주로 묘사되었다. 2권에서는 천사들의 예비학교 쇼어라인을 배경으로 탁 트인 바닷가와 해변, 아름다운 교정, 자유로운 학생들의 분위기 속에서 루스가 보다 적극적으로 운명의 비밀을 벗겨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완전한 선도, 완전한 악도 없는 천사와 악마의 모호한 경계 속에서 등장인물간의 끊임없는 갈등이 이어지는 이 작품은 극적 긴장감을 유도하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