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천재로 키우는 요코미네 교육법
EBS 「세계의 교육현장」에 ‘기적을 부르는 4개의 스위치’라는 제목으로 방송된 ‘요코미네 교육법’을 보면 다섯 살 아이들이 읽은 책이 평균 2000권에 달하고, 세자릿수 덧셈을 척척 암산으로 계산하며, 자기 키보다 15센티미터나 높은 뜀틀을 가볍게 훌쩍 뛰어넘고, 절대음감을 익혀 한 번 들은 곡을 그 자리에서 똑같이 연주해낸다. 요코미네 유치원에 다니는 모든 학생들이 그런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이런 일들이 가능할까?
저자인 요코미네 요시후미는 일본 규슈의 남쪽 시골에서 어린이집과 학원을 운영하는 교육자로, 30년간 아이(1세부터 초등학생까지)들을 가르치면서 터득하게 된 교육법을 이 책에 알기 쉽고 분명하게 정리하였다. 아이들에게 쉬운 것부터 시작하여 의욕만 있으면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나아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경쟁 심리를 활용하면 아이가 멋지게 성장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