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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릉 기행
글쓴이
황인희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0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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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인희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과교육과를 졸업하고 20여 년 동안 출판계에서 일했다. 월간 『샘터』 편집장을 끝으로 출판계를 떠나 논술학원과 평생교육원에서 국어와 논술 교육을 담당하였다. 이후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들을 집필하고 있는데, 저서로는 『역사가 보이는 조선 왕릉 기행』, 『고시조 우리 역사의 돋보기』, 『잘! 생겼다 대한민국』, 『궁궐, 그날의 역사』, 『우리 역사 속 망국 이야기』, 『펭귄쌤과 함께 떠나는 우리 근현대사 여행』, 『대한제국 실록』, 『나는야 코리안』, 『6?25가 뭐예요?』 『하루를 살아도 당당하게』 『하라쇼! 러시아!』 『101가지 쿨하고 재미있는 한국사 이야기』 등이 있다. 현재는 역사칼럼니스트?인문여행작가로서 집필과 강의에 전념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왕릉에 가면 역사가 보인다!

2009년 6월 27일, 조선 왕릉 40기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한 나라의 왕릉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 경우는 전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은 일로, 조선 왕릉의 역사적ㆍ문화적 가치를 세계가 인정한 것이다.

『조선 왕릉 기행』은 어렵고 거창한 역사 기행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떠나는 가벼운 나들이 코스로 조선 왕릉을 추천한다. 다른 책들과 달리 재위 순이 아니라 지역 별로 내용을 구성한 것도 그 때문이다.
거창한 준비나 긴 시간은 필요하지 않다. 열흘 동안 발걸음 닿는 대로 가볍게 왕릉의 사연들을 따라가다 보면, 굳이 공부하지 않아도 조선의 역사가 훤히 보이게 된다.

『조선 왕릉 기행』은 휴전선 이남에 있는 40기의 왕릉을 부부가 함께 하나하나 방문한 1년간의 기록이다. 40기의 왕릉뿐 아니라 쫓겨난 왕인 광해군과 연산군의 무덤을 포함해서 왕세자와 임금의 사친들이 잠든 원(園), 후궁과 왕가의 자손들이 묻힌 묘(墓)까지 빠짐없이 수록했다. 숙종과 그의 네 여인들이 함께 잠든 서오릉, 식민지 시대와 산업화가 만들어낸 왕실의 공동묘지 서삼릉, 최고의 명당이자 천연 생태박물관 광릉, 조선을 지탱한 또 하나의 명당 동구릉 등 다양한 조선의 왕릉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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