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부수고 그 본질을 간파해 변화에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근본적인 원인부터 점검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다양한 실험결과와 사례를 들어 어떻게 하면 타인을, 그리고 조직의 구성원들을 변화 속으로 이끌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객관적이고도 심리적인 접근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조직의 변화 앞에서 자기 자신과 조직의 구성원들을 이끌어나가기 위해 무엇보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당신의 맹목적인 믿음을 의심하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성공적인 변화는 바로 자신의 상식을 의심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단언한다.
권위, 확신, 참여, 수용 등 자주 쓰이는 변화의 방법을 심층적으로 소개하면서 개인과 조직이 처한 상황에 따라 적절한 변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의 방법을 수립하기 이전에 저자는 타인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 하기 위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문제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