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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퓨처
글쓴이
잭 린치 저
출판사
해나무
출판일
2010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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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잭 린치

신경과학, 뇌과학 연구 관련 회사들을 위한 세계적인 무역연합인 신경기술기구(Neurotechnology Industry Organization, NIO)의 설립자이자 이사장으로 매년 신경기술산업의 동향에 대한 연간 보고서를 출간하고 있다. 또한 신경기술산업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시장조사 회사 뉴로인사이츠(NeuroInsights)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뉴로인사이츠는 신경기술산업을 활성화하여 큰 규모의 투자 자금들이 차세대 두뇌질환 치료법을 개발하는 기업들에 유치될 수 있도록 관련된 정보들을 유통시키는 업체다. 그밖에 브레인 웨이브Brain Wave 의 발행인,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산하의 맥거번 뇌연구소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기업, 정부, 사회에 미치는 신경기술의 영향력을 경제적, 사회적으로 예견하고 조언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현재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에서 경제지질학 석사과정, 진화생물학과 환경과학 학사과정을 밟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농업혁명·산업혁명·정보화혁명을 이은 제4의 물결, 신경혁명의 시대
누군가 당신의 뇌를 읽거나 조정할 수 있다!


신경과학이 인류의 일상적인 삶에 파고들며 끼칠 영향력과 그 전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 『브레인 퓨처』는 신경과학기술 산업의 동향에 대해 조사하며, 신경기술의 발달이 기업, 정부, 사회에 미치는 사회적 ·경제적 영향력을 예견해온 저자는 지금까지 인류가 밟아온 역사를 돌이켜보았을 때, 세 번의 혁명(농업혁명-산업혁명-정보화혁명)이 있었는데 각각의 혁명은 새롭게 발명된 도구(쟁기-증기기관-마이크로칩)에 의해 추진되었다고 정의한다. 그리고 혁명이 일어날 때마다 인류는 엄청난 기술적 도약으로 인해 종전과는 상상도 할 수도 없을 만큼 주변 세계를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또한 혁명이 일어날 때마다 인류는 엄청난 기술적 도약으로 인해 종전과는 상상도 할 수도 없을 만큼 주변 세계를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이렇게 확장된 통제력을 통해 인류는 세 번의 새로운 시대를 맞았고, 이제는 네 번째 혁명을 이해해야 하는 시점에 당도했다고 이야기한다. 바로 뇌영상 기술과 같은 신경기술이란 도구를 손에 넣은 것이고, 이것을 통해 인류는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인지적 명석함을 촉진시키며, 만족스러운 감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스스로의 뇌(마음)를 통제할 있는 시대인 ‘신경혁명의 시대’를 이끌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신경혁명의 시대는 ‘용의자들이 유죄판결을 받기 전에 정부가 그들의 뇌를 스캔할 권리가 있는지’, ‘범죄자에게 감옥에 가는 대신 마음을 개조하는 치료를 받기를 권고할 수 있는지’, ‘바람직하지 않은 사고와 행동을 통제하기 위해 신경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케 한다. 또한 생활양식의 발달을 추구하는 인간의 욕망과 시장의 논리는 신경기술산업의 범위와 크기를 무제한으로 확대시켜갈 것이다. 그리고 다른 모든 기술들과 마찬가지로 신경기술도 그 판매와 분배에 있어 평등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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