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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평전
글쓴이
강대석 저
출판사
한얼미디어
출판일
2004년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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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대석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교육과 및 같은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정부 초청 장학생(DAAD 장학생)으로 독일에 유학하여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철학과 독문학, 독일사를 공부했고, 스위스 바젤 대학에서 철학, 독문학, 미학을 연구했다. 귀국 후 광주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과 및 대구 효성여자대학교(현 대구가톨릭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국제헤겔학회’ 회원, ‘국제포이어바흐학회’ 창립 회원이다.

주요 저서로 『망치를 든 철학자 니체 vs. 불꽃을 품은 철학자 포이어바흐』 『루소와 볼테르』 『명언철학사』를 비롯하여 『미학의 기초와 그 이론의 변천』 『서양근세철학』 『그리스 철학의 이해』 『현대 철학의 이해』 『김남주 평전』 『왜 철학인가?』 『왜 인간인가?』 『왜 유물론인가?』 『니체의 고독』 『무신론자를 위한 철학』 『정보화시대의 철학』등이 있다. 역서로는 포이어바흐의 『종교의 본질에 대하여』 『기독교의 본질』,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이 있다. “진정한 철학은 현실로 돌아온다”는 신념 아래 인문 초보자와 청년들이 철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까다로운 철학 쉽게 풀기’와 ‘지금 내 자리에서 철학의 쓸모 찾기’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혁명시인 김남주(金南柱). 암울했던 지난 시절, 그는 전사였고 시인이었고
우리들의 우상이었다. 대학가에서는 그가 감옥에서 보내 온 시가 복사본으로 나돌았고,
집회가 있을 때마다 낭송되었고, 노래로 만들어져 불려지기도 했다.
감옥의 창살을 뚫고 전해져 온 그의 시와 그의 몸짓은 우리들의 가슴을
항상 뜨겁게 달구었다. 그 시절 김남주 만큼 강한 무기는 없었다.
그의 시는 가장 선동적인 격문이었고 그의 몸짓은 가장 투쟁적인 구호였다.

우리 마음속에 살아 있는 영원한 혁명시인 김남주
가난한 농부의 아들에서 혁명 전사로 거듭나기까지,
그 인생의 변화를 섬세하고도 깊이 있게 분석한 최초의 평전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우리 삶의 흔적, 그 마음의 지도 속에
이정표처럼 살아 있는 혁명시인 김남주
우리의 영혼을 정화시켜주는 한 시인에 관한 최초의 평전

누구에게나 신념은 있다. 그러나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스스로를 갱신해간
한 시인의 삶과 문학과 세계관에 관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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