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목욕을 하던 아기코뿔소 유리는 슬펐어요. 온통 회색으로 뒤덮인 자기 모습을 보았거든요. 유리는 자기 몸이 초원의 색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할미새 주로는 친구를 위해 멋진 생각을 했어요. 주로가 유리에게 행복한 웃음을 되찾아 줄 수 있을까요?
유치원에 들어갈 나이가 된 아이들은 자연스레 자신의 외모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아기코뿔소 유리는 자신의 모습을 물 위에 비춰보았지만 뭔가 못마땅한 모양입니다. 아이들 또한 자기의 외모에 대한 불만을 표현합니다. 하지만 자기가 바라는 외모를 가질 수는 없어요. 이 때, 아이의 내적인 특징을 찾아 격려해 주고 관심을 가져 준다면 아이들이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