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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 4
글쓴이
크리스티나 쿤 저
출판사
출판일
2017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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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크리스티나 쿤

여덟 명의 형제자매 중 일곱 번째 아이로 태어난 크리스티나 쿤은 어려서부터 추리소설과 스릴러 소설을 즐겨 읽었다. 뷔르츠부르크와 괴팅겐에서 슬라브문학과 독문학, 예술사를 전공했다. 이후 모스크바, 폴란드 등에 머무르며 문학 공부를 계속 했다. 2001년 뮌헨 문학하우스에서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출간한 『물고기는 침묵할 수 있다』로 데뷔한 이래 수차례 여성 추리 작가상 후보에 올랐다.

그녀는 톨스토이와 제인 오스틴, 닉 혼비를 최고의 작가로 생각한다. 현재 그녀는 남편, 딸 그리고 ‘카프카’란 이름의 고양이와 그 새끼들과 더불어 프랑크푸르트암마인과 가까운 시골 타우누스에 거주한다. 그 외 작품으로 『겨울 살인자』, 『죽음의 아이』, 『신데렐라의 저주』, 『백설공주의 함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해발 2천 미터 계곡 위에 위치한 수재들의 학교.
그곳에 잠자고 있는 30여 년간의 비밀.
비밀을 끝까지 숨기려는 자들의 음모와
반드시 밝혀내려는 자들의 치밀한 두뇌 싸움!


독일의 스릴러 작가 크리스티나 쿤의 [밸리] 시리즈는 2011년 출간되어 전 세계 35만 부 판매되었고 1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독일 미스터리 스릴러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심리 묘사와 신비로운 분위기가 백미인 [밸리] 시리즈는 『밸리1. 편집된 1초의 영상』, 『밸리2. 설산에서의 조난』, 『밸리3. 벗어날 수 없는 계곡』, 『밸리4. 다른 세계로 향하는 호수』까지 전 4권으로 되어 있다.

캐나다 로키 산맥의 깊은 골짜기에 위치한 수재들의 공간 그레이스 대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비밀스러운 과거를 지닌 쌍둥이 남매 율리아와 로버트의 등장으로부터 시작해 베일에 둘러싸인 30여 년 전 실종 사건으로 이끌어간다. 쌍둥이 남매와 함께 긴 여정을 떠나게 된 그레이스 대학의 신입생 여섯 명은 겉으론 완벽해 보이는 대학교 중앙 건물과 부속 건물들, 숨 막히게 아름다운 자연 환경, 캠퍼스에서 바로 내려다보이는 거울처럼 맑은 미러 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고스트 산 등 지내기 나쁘지 않은 환경 속에서 왠지 모를 불편함을 느끼고 불길한 미래를 예감한다. 주말에만 정기적으로 다니는 셔틀 버스 외에는 외부세계로의 출입이 어렵다는 사실과 특히 그들 스스로 입학을 지원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서로가 알게 되면서부터 그들은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의도적으로 그곳에 고립된 듯한 느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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