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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제주맛집
글쓴이
채지형 외 1명
출판사
minium(미니멈)
출판일
2017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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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채지형

공식 계정사락
‘여행은 서서 하는 독서,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라는 철학으로 세상을 읽어내는 여행가이자 책방 ‘잔잔하게’ 대표. 시장 구경과 인형 모으기를 즐기며, 일상에서 특별함을 발견하는 감각의 소유자. 어린 시절, 수시로 여행 계획을 세우던 아버지 밑에서 일찍 여행의 맛을 체득했다.

30여 년간 90여 개 나라와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여행했으며, 『유럽일기』를 시작으로 『지구별 워커홀릭』, 『여행의 힘』, 『여행이 떠나도 사랑은 남는다』 등 20여 권의 책(공저 포함)으로 여행의 발자취를 기록해 왔다.

신문기자와 SNS 서비스 기획자를 거쳐, 현재는 전업 여행작가로 활동 중. 각종 신문과 잡지에 삶과 여행에 대한 글을 연재하며, 한국관광공사 ‘요즘여행’ 선정위원, 축제평가위원, 지자체 관광컨설턴트를 비롯해 여행과 관련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1년 묵호에 ‘여행책방 잔잔하게’라는 아담한 책방을 열고, 지역 문화와 여행의 접점을 탐색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여행/관광
여행을 끝내고 돌아와 여행을 돌아보면 만족스러웠던 순간에는 항상 음식이 있었다. 낯선 곳에서 기대하고 마주했던 그곳만의 음식 말이다. 많은 경우 음식에 대한 만족도에 따라 그 순간, 더 나아가 그 여행의 만족도가 결정되기도 한다. 음식은 이미 여행의 단순한 옵션이 아니었다.

개개인의 취향이 존중되고 또 이를 드러내는 것이 자연스러워지면서 여행의 형태나 종류도 아주 다양해지고 있다. 이제 여행은 일탈이 아니라 일상의 한 장면이 되어가는 듯하다. 개인의 취향이 일상적으로 가장 잘, 또 자주 드러나는 대상은 아마도 음식일 것이다. 누구나 하루 두세 끼는 먹고, 또 그런 식사의 시간에 음식과 함께 많은 이야기와 감정들이 오간다. 이제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혹은 근사한 풍경을 위한 여행이 아닌, 단순히 먹고 싶은 음식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 그 대상지도 다양해지고 있다.

가까운 친구와 맛집으로 소개된 식당을 찾아다니기도 하고, 아예 여름휴가를 맛여행으로 계획하기도 한다. 이때 문제는 후회하지 않을 맛집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것이다. 여기, 맛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절대 후회할 일 없고 배신하지 않을 진짜 맛집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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