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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지금과 다르게 생성될 수 있었을까?
글쓴이
마틴 리스 저
출판사
EJB(이제이북스)
출판일
2004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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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틴 리스

“나는 과학자로서, 시민으로서, 그리고 인류 종의 걱정 많은 일원으로서 이 책을 썼다. 여러 도전과제에 직면한 우리 인류의 미래는 과학과 기술이 제공하는 지혜를 어떻게 활용가는가에 달려 있기에 책임감을 느낀다.”

케임브리지대학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수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유명한 천체물리학자인 데니스 시아마의 지도를 받았다. 1973년부터 18년 동안 케임브리지대학의 천문학 및 실험철학 분야의 석좌교수를 역임했고, 영국의 상원의원이자 왕립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천문학 분야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부루스 메달(1993)과 피터 그루버 재단에서 수여하는 우주론상(2001)을 받았다. 케임브리지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 학장으로 재직중이다.

『우주: 대폭발에서 블랙홀까지 모든 것을 담은 우주 대백과사전』, 『태초 그 이전: 우리 우주와 다른 우주들』, 『단 여섯 개의 숫자: 우주를 만들어 낸 심오한 힘들』, 『온 더 퓨처』 등을 비롯한 많은 책을 썼다.
1995년에 영국 왕립 천문학자로 임명되었는데, 이 호칭은 찰스 II세가 1675년에 유명 관측천문학자 존 플램스티드를 초대 그리니치 천문대 대장으로 임명하면서 수여했던 것이다. 이는 당대 단 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종신 명예직으로 그는 현재 제15대 영국 왕립 천문학자이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우주는 그 속에 우리가 살고 있는 만큼 누구에게나 관심의 대상이기도 하고, 그것이 너무나 크고 복잡한 만큼 우리의 관심에서 멀어져 있기도 하다. 이 책은 영국의 15대 왕립천문학자 마틴 리스가 프린스턴 대학의 스크라이브너 특강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에 관해 강연한 내용을 책으로 정리한 것으로, '가깝고도 먼 우주'를 대중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먼저 원자들로 이루어지는 미시 세계와 우주의 거대 규모를 지배하는 기본 법칙을 알아보며, 이러한 것들이 어떻게 행성과 별과 은하를 탄생시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지를 비롯해 우주에 관한 최근까지의 연구 성과와 여러 가지 주요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한 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가 그저 수많은 여러 우주들 중 하나에 불과할지도 모른다는 다중우주 이론에 관한 저자의 아이디어를 설득력 있게 전개하고 있다. 비상한 직관력으로 우주론 연구를 크게 발전시킨 이 시대 최고의 천체물리학자가 우주에 대해 인류가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멋지게 들려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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