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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글쓴이
이도형 저
출판사
다연
출판일
2017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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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도형

대학에서 사회과학을 가르치면서, 삶의 깊은 뜻과 인생살이의 진미를 맛보기 위해 적지 않은 인문학책을 읽어 왔다. 하루에 반은 사회과학도로 나머지 반은 인문학도로 살며, 사회과학과 인문학의 접점을 찾아 사회발전과 개인 성숙의 공진화 길을 조용히 모색하고 있다.

그간 쓴 인문 에세이로는 『사유思惟』, 『노을처럼 익어가야지』가 있다. “세상은 스토리 텔러: 사진을 통한 세상 속 자연, 문화, 철학적 메시지 읽기”라는 포토에세이 블로그를 14년째 운영 중이며, 그중에서 추리고 묶어 이번에 『시름은 덜고 여유는 한 자락 얻고』 포토에세이집을 내게 되었다. 한국교통대학교에서 31년째 행정학을 가르치며, 『생태주의 행정철학(학술원 우수도서)』, 『당근과 자율(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 『우리들의 정부』, 『지방자치의 하부구조』, 『참발전이야기(공저)』, 『정부의 전략적 인적자원관리』, 『행정학의 샘물(제4판)』, 『행정철학』, 『비교발전행정론(제4판, 공저)』, 『소멸시대의 지역활성화와 도시사랑법(근간)』 등의 학술저서를 썼다.

e-mail: ledoh@hanmail.net / ledoh@ut.ac.kr
blog: http://blog.daum.net/ledoh

책 소개

분야에세이
사유라는 도화지 위에 그린 삶의 내면 풍경
굿 라이프를 찾아가는 한 중년 남자의 삶과 공부 이야기


이 책에는 그간 좋은 책들을 읽은 소중한 느낌과 길을 걸으며 세상사에 대해 개인적으로 궁구해본 저자의 사유 흔적들이 담겨 있다. 즉, 세상살이나 사회 현안에 대한 갖가지 생각을 오래 숙성시킨 뒤, 그것들을 두 글자 키워드로 삼아 우리가 좀 더 멋진 삶을 사는 데 도움될 만한 삶의 문법들로 그려냈다. 한마디로 이 책은 한 중년 남자의 삶의 내면 풍경을 잔잔한 문체로 스케치해본 에세이집이다.

어떻게 ‘잘’ 살 것인가?
‘두 글자 사유’의 생각 틀로 빚어낸 인생 한 수!


팍팍한 세상 속에서 우리는 너나없이 ‘성공’에 집착하며 그에 따른 조급증으로 앞만 보고 달린다. 그러다 보니 인생의 중요한 포인트들을 놓칠뿐더러 성공은커녕 별 영양가 없는 일상만 반복한다. 이 책은 이러한 삶의 양상에 브레이크를 걸어준다. 분주하기만 인생살이에 쉼표를 찍어 사유하게 만들고, ‘잘’ 사는 길을 바라보게 한다.

총 9장으로, 1장에서 5장까지는 세상을 살아가며 개인적으로 느낀 일상의 기쁨이나 가족 사랑 이야기, 고달프지만 의미 충만한 학문생활에 대한 소회, 또 세상살이에 대한 통찰 등을 담은 퍼스널 에세이다. 6장에 9장까지는 사회 문제, 정책 문제, 직장 문제, 생태 위기 문제 등 우리 모두가 직면한 사회 현안을 풀고자 정책적 상상력을 펼친 오피니언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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