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여러 모로 기존의 논술 학습서와는 차별화되는 책이다. 우선 책 속에서 논술 교재로 사용한 텍스트는 뉴욕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월 스트리트 저널 등 영자신문과 시사지, 단행본에서 발췌한 30개의 사설, 칼럼들로 영자신문의 사설과 칼럼들은 문장 자체로도 훌륭할 뿐만 아니라 글 속에서 논리를 전개해 나가는 방식 역시 탁월한 '숨어 있는 논술 교재'들이다.
현직 신문사 논설위원인 저자가 이 같은 텍스트들을 선택, 번역하고 주해를 달았다. 또 대학교수가 논술문제와 해설을, 고교 교사가 영어 지문을 보고 국어 논술 쓰기를 집필했으며 EBS 영어강사가 영자신문 효과적으로 읽기를 지도하고 있다. 대입 수시 시험, 특목고 시험, 언론사 입사 시험 등을 준비하는 상위권 수험생들을 위한 고급 논술 지도서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