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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들
글쓴이
허영선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7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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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영선

1957년 제주도에서 출생했으며 시인이다. 전 제민일보 편집부국장, 제주 4·3평화재단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제주 4·3연구소 이사·제주대 강사로 있다. 제주대 대학원 한국학협동과정 석사,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석사논문 「제주 4·3시기 아동학살 연구」가 있으며, 저서로 시집 『추억처럼 나의 자유는』,『뿌리의 노래』, 문화 칼럼집 『섬, 기억의 바람』, 역사서 『제주 4·3』, 4·3구술집(구술 정리) 『빌레못굴, 그 캄캄한 어둠속에서』, 『그늘속의 4·3』 (공저), 그림책 『바람을 품은 섬 제주도』, 『워낭소리』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문학동네시인선 095 허영선 시집 『해녀들』이 출간되었다. 제주에서 태어나 지금껏 그곳 땅을 지키며 살아온 허영선 시인의 세번째 시집으로 13년 만에 선보이는 신간이기도 하다. 제목에서 짐작이 되듯 이번 시집은 온전히 ‘해녀들’을 위한 시들이고, 오롯이 ‘해녀들’에게 바치는 시들이기도 하다. 그러나 한편 ‘해녀들’에 대해서 잘 몰랐던 우리들을 위한 시들이기도 하고, 일견 ‘해녀들’에 대해 잘 알기를 바라는 시인을 위한 시들이기도 하다.

받침 하나 없이 쉽게 발음되는 해녀, 그 해녀가 누구인지 누가 모를까 싶은데 막상 해녀에 대해 누가 아느냐 물으면 대부분 입을 다물 것만 같은 막막함이 다분해 이를 벗겨보자 할 작심에 쓰인 이 시집은 총 2부로 나뉘어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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