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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마신 소녀
글쓴이
켈리 반힐 저
출판사
양철북
출판일
2017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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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켈리 반힐

켈리 반힐은 미네소타에서 남편과 세 아이와 함께 산다. 첫 소설 『거의 사실인 잭의 이야기』로 평단의 관심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두 번째 책 『철심장 바이올릿』은 전미 학부모들이 선정하는 ‘페어런츠 초이스 골드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2014년 출간된 『마녀의 시동』은 여러 매체에서 그해 최고의 도서로 뽑혔다. 그리고 오랜 구상 끝에 탄생한 저자의 네 번째 책 『달빛 마신 소녀』는 2017년 뉴베리 수상작에 선정되었다. 「포스트스크립트」, 「클락스월드」, ‘토르닷컴’, 「기묘한 이야기들」, 「광속」 등의 잡지와 선집에 성인용 단편들을 실어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나무에 사는 사람들」에서 카르미나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답을 구한다. 이 이야기는 2008년 「포스트스크립트」 15호에 처음 발표되었다.

kellybarnhill.wordpress.com의 웹사이트나 트위터 @kellybarnhill에서 저자를 만날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2017년 뉴베리가 선택한 마법 같은 소설!
'뉴욕타임스' 25주 연속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전 세계 26개국 언어로 출간, 폭스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 확정


2017년 뉴베리 수상작이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입니다. 뉴욕공공도서관이 선정한 2016년 최고의 책, 시카고공공도서관이 선정한 2016년 최고의 책, '퍼블리셔스 위클리'가 선정한 2016년 최고의 책,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이 선정한 2016년 최고의 책, 서평지 '커커스'가 선정한 2016년 최고의 책, '북리스트' 어린이 편집자가 선정한 2017년 추천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달빛 마신 소녀』는 숲에 버려진 아기를 구한 마녀가 실수로 아기에게 달빛을 먹이면서부터 시작됩니다. 달빛에는 어마어마한 마법이 깃들어 있지요. 어쩔 수 없이 마녀는 분화구 가장자리 늪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아기를 데려갑니다.

그렇게 마법 아기 루나는, 슬픔이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해 기억을 꽁꽁 감춘 마녀 잰과 시를 사랑하고 마법을 싫어하는 늪 괴물 글럭 그리고 자신이 거대하다는 망상 속에 사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용 피리언과 함께 이상한 가족의 일원이 됩니다.

마법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온갖 말썽을 부리며 자라는 루나와 그런 사춘기 소녀에게 무한한 사랑과 우정을 선사하는 가족들. 하지만 루나는 점점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고 이런저런 의문에 시달리지요. 특히 미쳐서 탑에 갇힌 어느 여자의 환영에 아련한 향수마저 느끼는데. 사실 가족 모두에겐 저마다 묻어둔 아픔이 있어요. 기억 속 슬픔을 떠올리고 몸서리치는 잰, 마법이 빠져나가는 잰을 보며 안타까워하는 글럭, 죽은 엄마 용을 그리워하는 피리언까지! 이들이 펼치는 사랑과 모험의 환상적인 달빛 마법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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