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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박이문 인문학 읽기
글쓴이
박이문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17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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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이문

전 연세대학교 특별초빙교수 및 시몬즈대학 명예교수이다. 1930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느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프랑스, 독일, 일본, 미국 등지에서 30여 년 동안 지적인 탐구와 후학 양성을 위해 교수생활을 한 뒤 귀국했다. 귀국 후 포항공대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퇴임하였으며, 미국 시몬즈 대학 명예교수이자, 연세대학교 특별초빙교수로 활동하였다. 2017년 3월 26일 별세 하였다.

그는 한국 자생철학을 대표하는 우리 시대의 세계적인 철학자이자 시인이다. 또한 철학가이자 문학가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당대의 석학으로 칭송받고 있으며, 프랑스 철학에 있어서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폭넓고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쓴 그의 글은 세대를 불문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았고, 그의 글에 감명한 이들은 그가 강조한 지적 투명성, 감성적 열정, 도덕적 진실성을 좌우명으로 삼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녹색 한국의 구상』,『아직 끝나지 않은 길』, 『과학, 축복인가 재앙인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사유의 가시밭길을 향한 인문적 성찰!
철학자로서의 사유와 인간으로서의 문제의식을 담다

■ ■ ■ 책 소개

철학자 박이문 선생으로부터의 메시지!
미발표 원고 수록, 전면 개정판!

박이문 에세이에서 발견술적 지혜를 읽다

지난 2016년 『박이문 인문학 전집』양장본 1,000질과 더불어 올해 초 『박이문 인문학 전집』의 특별판 1,000질이 완판되었다.『박이문 인문 에세이 특별판』은 2016년 ‘박이문 인문학 전집 간행위원회’에서 결정한 대로 에세이를 따로 모아 펴내기로 한 약속을 지켜 출간하는 것이다. 세계적인 석학이자 20세기 이후 한국 인문학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박이문 선생은 한편으로 뛰어난 에세이스트였다. 선생의 에세이는 시적 운율로 빚어진 산문시이면서 동시에 철학적 사색과 인간적 성찰이 담긴 명문으로 인정받고 있다.

『박이문 인문 에세이 특별판』 제2권 『박이문 인문학 읽기-당신에겐 철학이 있습니까?』는 단행본으로는 처음 수록되는 원고를 포함한 『당신에겐 철학이 있습니까?』(2006)의 전면 개정판이다. 철학적 단상들을 심도 있게 풀어낸 『박이문 인문학 읽기-당신에겐 철학이 있습니까?』는 저자가 계간지 에 ‘사유의 가시밭’이라는 표제를 걸고 2000년 봄 호부터 2004년 겨울 호까지 연재했던 철학적 에세이들을 모아 엮었다. 철학자로서의 사유와 인간으로서 느꼈던 여러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1부에 새롭게 실린 4편의 글은 네이버캐스트에 연재된 바는 있지만 단행본으로는 처음으로 발표하는 박이문 선생의 만년의 작품이다. 선생의 광범한 인문학 세계를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리고 2부는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3부는 ‘우리가 사는 공동체는 어떤 틀을 갖추어야 하는가?’라는 문제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처음에 설정한 틀이 ‘사유의 가시밭’이었던 만큼 평범한 일상 속에서 부딪치는 문제에 대한 절절하면서도 내면적인 박이문 선생의 철학적 사색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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