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건으로부터 2주일이 지나고 카타쿠라 유우키와 야마자키 타이치로에게
잠시 평온한 시간이 되돌아온다.
일과 후, 타이치로와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도중 유우키는 목에 피가 묻어 있는 여성을 발견한다. 좋지 않은 예감을 느끼는 유우키.
불길한 예감은 적중하여 다음날 흡혈귀 한 명이 오스트리아에서 일본으로 건너왔다는 연락을 받는다. 그 아야카시를 상대하면서 카타쿠라 유우키의 마음속에 무언가가 부활한다. 그리고 인간과 접촉하는 것을 유우키가 극도로 싫어하는 이유도 밝혀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