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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혁명가 말콤 X
글쓴이
김도언 저
출판사
이룸
출판일
2004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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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도언

199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당선돼 소설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2012년에는 계간 《시인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으로 데뷔했다. 펴낸 책으로 소설집 『철제계단이 있는 천변풍경』(자음과모음), 『악취미들』(문학동네), 『랑의 사태』(문학과지성사), 장편소설 『이토록 사소한 멜랑꼴리』(민음사), 『꺼져라 비둘기』(문학과지성사), 경장편 『미치지 않고서야』(중앙북스) 등과 산문집 『불안의 황홀』(멜론), 『나는 울지 않는 소년이었다』(이른아침), 『소설가의 변명』(가쎄), 시집 『권태주의자』(파란), 성인동화집 『코끼리 조련사와의 하룻밤』(문학세계사), 인터뷰집 『세속도시의 시인들』(로고폴리스) 등이 있다. 현재 서울시 은평구에서 헌책방 ‘살롱 도스또옙스끼’를 운영하고 있고 197~80년대 브리티시록을 LP로 들으며 술 마시는 걸 소박한 행복으로 생각한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흑인 빈민가를 상징하는 할렘가에서 인종차별을 온몸으로 겪어야 했던 말콤 리틀. 먹고살기 위해 구두닦이에서 웨이터 등을 전전하다가 도박과 범죄, 마약과 방탕한 생활을 일삼는, 그 당시의 흑인이라면 밟기 마련인 굴레에서 말콤 또한 방황한다. 이슬람교 개종을 계기로 흑인의 정체성을 깨닫게 된 말콤은 '리틀'이라는 성을 버리고 미지의 조상을 상징하는 X로 바꾸면서 흑인 인권 운동가로서 활약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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