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제멋대로 하는 괴물이, 너도 괴물이니? 라고 물어요
『너도 괴물이니?』의 괴물은 마음속에 숨어 있는 ‘제멋대로 괴물’을 의미합니다. 이 괴물들은 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에서 뛰쳐나올지 모르는 데다가, 한번 말썽을 부리기 시작하면 말리기도 어려워서 엄마, 아빠를 쩔쩔매게 하지요. 치과에도, 놀이동산에도 있는 괴물은 작은 동물을 괴롭히기도 하고, 자신의 뜻대로 모든 것을 하겠다고 소리를 지르기도 합니다. 과연 내 안에도 괴물이 있을까요?
맑고 순수한 유아들을 위한 시리즈인 「친구가 샘내는 책」은 귀여운 그림과 재미있는 내용으로 책에 대한 관심을 키우며, 유아들이 생활에서 겪고 느끼는 이야기를 통해 생각과 마음을 자라게 할 것입니다. 이 동화는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으로 쉽고 간결한 단어를 사용한 내용을 통해서 아이들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괴물을 아이의 시선에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동화를 통해서 아이들은 작은 일에도 떼를 쓰고 제멋대로 고집을 부렸던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스스로 깨닫고 고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