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에게 필요한 인성들을 짜임새 있는 줄거리에 담아 전하는 〈어린이 자기계발기술〉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대화 발표의 기술』. 소심하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초등학교 5학년 여자 아이 한나가 주인공입니다. 도넛 할아버지는 한나의 멘토가 되어 말하기 기술을 총 5단계에 걸쳐 다양하게 알려줍니다. 1단계 공감 능력을 키우는 장면에서는 가장 말을 잘하는 연예인을 TV로 보여주며 한나의 공감을 사면서 이야기를 전달해 주고, 4단계 몸으로 말하기 장면에서는 할아버지가 직접 도넛 신제품 발표회에서 제스처를 섞어 가며 발표를 하는 모습을 통해 한나가 직접 깨달을 수 있도록 합니다. 또 5단계 상황 통제력을 익히는 장면에서는 도넛 가게에 화가 잔뜩 난 손님이 들이닥치지만, 할아버지는 당황하지 않고 위기 상황을 침착하게 대응하면서 상황 통제력이 어떤 것인지 보여줍니다. 스토리와 정보가 따로 분리되지 않고 엮이면서 일관성 있게 한 편의 이야기로 구성됐습니다. 만화나 테스트, 직접 해보기 코너 등 다양한 형식으로 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끝까지 읽기에 지루하지 않고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