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폴리스맨, 학교로 출동!
글쓴이
이명랑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10년 10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명랑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6세에 첫 장편 소설 『꽃을 던지고 싶다』로 많은 독자와 평론가들의 주목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한 뒤 『삼오식당』, 『나의 이복형제들』, 『입술』, 『어느 휴양지에서』, 『천사의 세레나데』 등의 작품을 출간했다. 이후 동화 『재판을 신청합니다』, 『나는 개구리의 형님』, 『할머니의 정원』, 『방과 후 운동장 교실』, 『작아진 균동이』를 비롯해 청소년 소설 『구라짱』, 『폴리스맨, 학교로 출동!』, 『절대로 예쁠 리가 없잖아!』,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등을 발표하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문학 전문 글쓰기 아카데미 〈문학하다〉에서 소설 창작 강의를 하고 있으며,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수많은 청소년들과 소통 중이다. 청소년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작가, 청소년들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해 주는 작가로 손꼽히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현실 속에 번뜩이는 ‘진짜 꿈’을 찾아라!
외고 입시에 실패한 천생 범생이, 주책바가지 노인네로 전락한 전직 경찰관,
한번 맞서지도 못하고 그저 맞고 사는 폭주족, 이 모든 ‘패배자’들의 무한 질주가 시작된다!


모범생인 윤상현은, 외고 시험에 떨어져 꼴통 학교 K고로 배정되면서 인생이 꼬였다. 부모님의 실망과 여자친구의 외면, 외고를 함께 준비하던 친구들의 배척, 무엇보다도 스스로에 대한 실망을 견디지 못하는 상현은 스스로 낙오자가 되고자 한다. 처음으로 시도한 지각에 성공해서 오리걸음을 하다 만난 승준은, 툭하면 음담패설을 입에 담고 여자 누드나 그리는 한심한 놈이다. 승준과 얽힌 덕에 현상은 전직 경찰인 폴리스맨을 만나 정신 개조 훈련을 받게 된다. 제복만 빼면 완전 조폭인 폴리스맨의 괴롭힘을 견디다 못한 두 사람은 단결하여 폴리스맨을 몰아내기로 하고 비리를 캐니기 위해 몰래 뒤를 밟는데….

외고나 사립고, 더 멀게는 소위 '스카이 대학'을 목표로 하고 공부에 죽기살기 매달리는 요즘 아이들의 입시 경쟁은 그 살벌함이 어른들의 사회 생활 못지 않다. 『폴리스맨, 학교로 출동!』은 이런 경쟁에서 일찌감치 뒤쳐진 주인공들이 펼치는 이야기이다. 이들은 때로 이리저리 휘둘리고, 스스로를 주체하지 못해 감당 못할 일을 저지르기도 하지만, 그래도 '진짜 삶'을 찾기 위해 한 걸음 씩 나아간다. 이 책은 가족·학교라는 무대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에게 그들의 자아와 현실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혹독한 경쟁 속에서 무작정 앞만 바라보고 뛰는 청소년들이 자신이 원하는 진짜 목표와 삶에 대해서 한 번이라도 진지하게 고민하기를 바라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삶의 방향이 결정되는 청소년기를 어떻게 인식하고 재정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할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