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년 동안 정보통신부와 ㈜KT에 근무했던 저자가 현장에서 익힌 경험과 실무지식을 바탕으로 신한국 연방(일본, 몽고, 러시아 연해주, 중국 조선족 자치구 통합)이 세계의 패권을 거머쥐게 되는 과정을 생동감 있게 그려낸 장편소설이다. 오벨리스크에 '세계의 패권이 수천 년 후 태평양을 건너 한국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상형문자가 새겨져 있다는 이야기, 그리고 신한국 연방(일본, 몽고, 러시아 연해주, 중국 조선족 자치구 통합)의 주요 기업 K텔레콤과 A텔레콤의 특허분쟁이 패권을 놓고 벌이는 국가 간의 역사적 사건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