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들은 최근 비영리단체를 둘러싼 환경과 비영리단체의 변화를 직시하고 이 책을 저술했다. 그들은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비영리단체 12개를 선정하여 60회 이상의 인터뷰와 심층 연구를 실시했다. 이 책의 ‘성공한’ 비영리단체는 조직이나 자금 규모 때문이 아니라, 가장 혁신적인 방법으로 사회변화를 이끌어냈기 때문에 선정되었다. 미국의 비영리단체 이야기지만 여기서 말하는 6가지 경영습관은 우리 상황에도 얼마든지 적용할 수 있다.
6가지 경영 습관은 정책 활동과 현장 활동을 함께 하라, 시장을 움직이게 하라, 열성 지지자를 양성하라, 다른 비영리단체들과 연대하라, 완벽하게 적응하라, 리더십을 공유하라다.
이런 토대에서 이 책은 제1장 「서론」, 성공한 비영리단체들이 사용한 경영 습관을 하나씩 자세하게 탐구하여 재미나게 풀어나가는 제2장에서 제7장, 영향력을 계속 유지하는 데 필요한 내용인 제8장, 이 책에서 배운 것을 실천에 옮기도록 도와주는 제9장으로 구성되고, 부록에는 연구 방법론과 12개 비영리단체를 자세히 소개해 두었다. 그리고 각 장 끝에는 주요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한 요점 정리를 두어서 그 장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간결하면서 톡톡 튀는 문체가 사뭇 진지한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