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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과 교육개혁
글쓴이
양금희 저
출판사
예영커뮤니케이션
출판일
2017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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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금희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기독교교육(학사)을, 연세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에서 교육학(석사)을, 독일 튀빙엔 대학 신학과에서 기독교교육(박사)을 공부하였고,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해석과 교육 』,『종교개혁과 교육사상』, 『근대 기독교교육 사상』, 『해석과 교육』, 『아동 교회학교 진단』, 『이야기, 예술, 기독교교육』이 있고, 역서로는 『예수님과 어린이』, 『가들리 플레이-어린이 영성교육』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현재 한국 교회가 직면한 교회교육의 위기, 어떻게 하면 새로운 장(場)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종교개혁가들의 교육개혁에서 그 해법을 모색해 본다.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에 따라 종교개혁과 관련한 다양한 책들이 나왔고, 또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종교개혁을 “교육”과 관련시켜서 집중적으로 생각해 보는 책은 별로 없다고 할 수 있다. 오랫동안 현장에서 기독교교육을 연구하고 가르쳐온 이 책의 저자는 이미 『종교개혁과 교육사상』(1999년)에서 종교개혁가들의 교육적 활동들을 살펴본 바 있다. 그러나 그 책에서 비교적 상세히 다루지 못한 종교개혁가들의 교육개념을 이번에 새롭게 출간하는 본 책에서 확대 심화하여 조목조목 알려주고 있다. 특별히 통전적 종교개혁의 통로로서 종교개혁가들의 교육개혁적 측면을 제시하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종교개혁의 교육생태계 개혁”에서는 종교개혁가들의 교육개혁을 학문적으로 연구한 내용을 명쾌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2부“종교개혁과 오늘의 교육개혁”에서는 종교개혁을 바탕으로 위기에 처한 오늘날 한국 교회의 교육개혁 방향을 평신도들도 쉽게 읽고 알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다.

오늘날 한국 교회교육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 최근 이에 대한 진단과 논의들이 눈에 띄게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은 한국 교회가 실제로 이 위기를 깊이 체감하고 가볍게 넘길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에 동의하고 있다는 단적인 증거일 것이다. 하지만 그 누구도 속 시원한 답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이 시점에서 이것을 타계해 나갈 출발점을 종교개혁의 전통으로 잡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가 이 주제로 책을 출간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한국 교회교육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 즉 기독교교육을 공부하는 사람뿐 아니라 종교개혁의 기독교교육을 바탕으로 개신교 기독교교육 방향을 새롭게 찾기 원하는 사역자, 교사 그리고 평신도들이 읽어야 할 좋은 길라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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