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국제경제학계의 저명한 두 학자인 Feenstra와 Taylor가 저술한 International Economics의 핵심 내용만을 집약해 놓은 것으로, 국제경제학 이론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동시에 풍부한 현실의 증거들을 제시하고 있다. 기존의 국제경제학 교과서가 선진국 경제에만 초점을 맞춘 데 반해 신흥시장과 개도국 경제에도 많은 지면을 할애함으로써 현대적 독자들을 위한 현대적 교과서라는 평가를 받는다. 국제무역이론과 국제거시경제학을 한 학기에 다룰 수 있도록 축약해 놓았고, 특히 이번에 새로 나온 3판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유로존 위기 등 비교적 최근 사건들까지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