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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부교역자 리더십
글쓴이
진재혁 저
출판사
두란노
출판일
2017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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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재혁

저자는 미국 뉴비전교회를 담임하다가 2011년부터 지구촌교회 담임목사로 섬겼다. 아프리카 케냐의 선교사로 헌신하여 제3세계 리더들을 세우고 그들과 사역하기도 했던 그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식견과 안목을 가진 목회자다. 풍부한 목회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지구촌교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담임목사로서 9년간의 사역을 마무리하고 하나님의 “떠나라”는 명령에 순종하여 지금은 다시 아프리카 케냐 선교사로 섬기기 위해 준비 중이다.

우리는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부르는데, 그의 믿음은 항상 떠남의 자리에서 증명되었다. 이 책은 아브라함의 믿음의 여정 가운데 하나님이 약속하신 축복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살펴보고 있다. 그의 여정을 통해 각자 삶의 자리에서 믿음으로 떠나 축복의 자리로 나아가도록 도전한다. 또 저자가 지구촌교회를 사임하고 케냐 선교사로 떠나게 된 이유와 비전을 오롯이 담았다.

저자는 미국 버지니아주립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트리니티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M. Div.)를, 풀러신학교에서 선교학 석사학위(Th. M.)와 리더십으로 철학 박사학위(Ph. D.)를 그리고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D. Min.)를 받았다.

저서로 《언어의 영성》, 《당신은 진짜 크리스천인가?》, 《세상 중심에 서는 영성 리더십》, 《일상 영성의 힘》, 《부교역자 리더십》, 《일상 은혜의 힘》(이하 두란노), 《인생 여행》, 《오늘 쓰는 영성》(생명의말씀사), 《아름다운 동역》(규장), 《기적을 살다》, 《고백》(이하 요단), 《리더가 죽어야 리더십이 산다》, 《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하나님》(이하 21세기북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부교역자는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까?
리더십 전문가 진재혁 목사의
부교역자를 위한 따뜻한 응원과 실전 노하우!

부교역자, 그들은 어떤 마음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을까? 부교역자는 담임목사와 성도들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샌드위치’ 신세로 스트레스가 많다. 때로는 담임목사의 비전에 공감하지 못해 ‘무기력증’에 쉽게 빠질 수 있고 ‘내가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 하나’며 장래에 대한 불안감도 안고 있다. 그런가하면 부교역자가 흔히 하는 착각도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부교역자는 ‘내가 담임목사가 되면 그때 제대로 하겠다’는 생각으로 지금 사역에 집중하지 못할 수 있고 ‘내가 하면 잘 할 것 같은데…’라며 담임목사를 판단한다.

이 책은 리더십 전문가인 진재혁 목사가 자신의 목회 경험을 살려 부교역자의 고충을 헤아리는 한편 섬기는 자리에서 리더십을 잘 발휘하도록 실전 노하우를 담고 있다. 저자는 부교역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무엇일까 연구를 했다. 처음에는 ‘섬기는 곳에서 어떻게 사역을 잘 할까?’, ‘어떻게 하면 담임목사와 좋은 관계를 맺고 사역에 큰 열매를 남길 수 있을까?’ 등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연구를 진행하며 발견한 것은 부교역자들이 자기 리더십의 성장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부교역자들 중에는 담임목사가 안 되면 실패한 것 같고, 담임목사가 되어야만 리더인 것처럼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리더십은 영향력, 다시 말해 영향을 끼치는 과정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영향력의 영역은 다양하다. 한 사람이 모든 영향력을 한꺼번에 다 가질 수는 없다. 따라서 부교역자는 담임목사처럼 ‘많은’ 사람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한 영역에 ‘깊고’ 한 사람에게 ‘넓은(전인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 책은 부교역자의 실제적 리더십이 나타나는 ‘지금’이 교회의 ‘내일’을 만든다며 부교역자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파노라마 시각을 가진 리더가 되는 법을 비롯, 자기관리, 담임목사와의 관계, 동역자와의 관계 등에 대해 지혜로운 안목을 준다.

사역을 앞둔 신학생을 비롯해 오랫동안 부교역자로 섬기면서 앞날에 대한 불안과 염려에 시달리는 부교역자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될 책이다. 또 여러 가지 갈등과 혼란 속에서 영적 침체에 빠져 있는 부교역자가 지금 섬기는 곳에서 리더십을 잘 발휘하고 자기 사역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교역자가 담임목사를, 담임목사가 부목사를 이해하는 데도 좋은 도구가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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