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천사의 와인
글쓴이
엘리자베스 녹스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10년 10월 2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엘리자베스 녹스

1959년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태어났다. 빅토리아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1987년 대학을 졸업하던 해 첫 소설 『작전 개시, 그 후After Z-Hour』를 발표, 그해 ICI 젊은 작가 상을 받았다. 1988년 훗날 그녀의 남편이 된 퍼거스 배로우먼, 나이젤 콕스 등과 함께 문학잡지 《스포트Sport》를 창간했고 공동편집자이자 작가로 꾸준한 활동을 보이다가 1997년부터 전업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1998년 뇌수막염에 걸렸던 기간 동안에 경험한 환상에 영감을 얻어 발표한 『천사의 와인The Vintner's Luck』이 그해 독자들이 뽑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스타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대중과 평단 양쪽으로부터 대단한 호평이 이어졌던 이 작품은 1999년 몬타나 뉴질랜드 북 어워드 상을 수상, 같은 해 오렌지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01년 태즈메이니아 태평양 지역 상을 수상했다. 또한 2009년에는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여성 감독 니키 카로에 의해 영화로 옮겨졌다. 사실적인 묘사와 몽환적인 분위기가 결합된 문체로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제시하는 엘리자베스 녹스는 미스터리, 팩션에서 아동용 판타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이들 중 다수가 뉴질랜드 내외에서 주요 문학상을 수상했다.

2000년에는 뉴질랜드 예술재단의 명예상을 수상, 2002년에는 뉴질랜드 여왕에게 공로 훈장을 수여 받았고, 현재는 남편과 아들과 함께 웰링턴에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엘리자베스 녹스의 다른 작품으로는 『타와Tawa』 『빌리의 키스Billie's Kiss』 『천사의 몫Angel's Cut』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와인 향 가득한 부르고뉴의 여름밤
일 년에 단 한 번, 천사가 인간의 아들을 만난다


뉴질랜드의 대표작가 엘리자베스 녹스의 데뷔작. 프랑스를 대표하는 미남배우 가스파르 울리히가 주연을 맡고 〈웨일 라이더〉의 니키 카로가 연출한 영화 〈빈트너스 럭〉의 원작이기도 한 이 작품은 팩션과 판타지, 미스터리적 요소들을 신화 및 종교와 결합, 시적인 문장으로 풀어나가면서 고전의 풍미와 장르적 재미를 한데 아우른 것으로 평가받는 소설이다.

작가는 연옥의 검은 유리벽 안에서 정원을 가꾸는 천사 새스와 인간의 어찌할 수 없는 욕망으로 괴로워하는 청년 소브랑의 첫 만남, 그리고 이후 55년에 걸친 그들의 비밀스런 우정을 와인의 숙성 과정에 빗대어 독특하게 그려냈다. 매해 반복되는 두 주인공의 만남이 이어지면서 소브랑과 그의 주변 사람들은 사랑과 배신, 탄생과 죽음 등 인간의 굴곡진 인생사를 겪어가고 이들을 지켜보며 새스는 인간을 배워나간다. 작가는 독특한 형식의 스토리를 통해 그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펼쳐보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