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리라장 사건
글쓴이
아유카와 데쓰야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10년 10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아유카와 데쓰야

1919년 도쿄에서 태어나 중국 대련에서 유년기를 보낸 후 다쿠쇼쿠 대학(拓殖大學)을 졸업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연합군 총사령부(GHQ)에서 근무하면서 다수의 필명으로 잡지에 작품을 발표, 추리소설 작가로서의 길을 다져나갔다. 1950년 추리소설잡지 『호세키』에서 주최한 추리소설상 장편부분에 입선되었으며, 1956년 강담사가 기획한 ‘신작 장편 탐정소설전집’ 제13권에 『검은 트렁크』가 당선, 이후 알리바이 트릭에 집중한 작품으로 활약하였다.

1958년에는 탐정 호시카게 류조가 등장하는 『리라장 사건』을 발표, 비평가와 독자의 극찬 속에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1960년 『증오의 화석』과 『검은 백조』로 제13회 일본 탐정작가클럽상을 수상하였다. 사회파 소설이 일본 장르소설의 주류로 부상하던 무렵, 마쓰모토 세이초의 『점과 선』을 의식하여 『사람들은 그것을 정사(情死)라 부른다』를 발표하는 등 평생 본격 추리소설만을 썼다.

1988년에는 동경창원사에서 ‘아유카와 데쓰야와 13개의 수수께끼’ 시리즈를 간행, 작품 집필 외에도 수십 권에 이르는 앤솔로지 편집 등을 통해 후진 양성에 힘을 썼다. 1990년 그의 이름을 건 장편 추리소설 신인상 ‘아유카와 데쓰야 상’이 동경창원사 주최로 창설되어, 이는 젊은 작가의 등용문이 되었다. 2001년 본격 추리소설에서의 혁혁한 업적을 인정받아 제1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특별상을 받았으며, 이듬해 8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이후 제6회 일본 미스터리 문학 대상을 수상하였다. 본격 추리소설 작가들은 물론, 현재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젊은 미스터리 작가들의 정신적인 지주로서 평가받는 아유카와 데쓰야는 에도가와 란포, 요코미조 세이시와 함께 ‘본격 추리소설의 신(神)’으로 추앙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잃어버린 '스페이드 A'와 함께 나타나는 시체들
사라진 카드가 다 사용될 때까지 살인이 계속될까.


제1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특별상과 제6회 일본 미스터리 문학 대상을 수상하며 본격우리소설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아유카와 데쓰야의 대표작이다. 수수께끼와 그 해명을 골자로 하는 본격 추리소설의 입문서로 꼽히는 이 작품은 제한된 공간, 완벽한 알리바이, 경이로운 복선이 빛을 발한다. 공정한 추론과 논리에 의한 게임, 폐쇄된 상황 속에서의 연쇄살인, 경찰의 인해전술로 밝혀낼 수 없는 뛰어난 범인, 그리고 범인의 유일한 라이벌인 천재형 탐정 등 본격 추리소설의 전형적인 요소들이 잘 어우러져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구성한다. 이미 50년 전에 출간된 작품이지만 지금도 그 매력을 잃지 않는 작품.

음악과 미술로 입신양명을 꿈꾸는 일곱 명의 남녀 예술대생들이 휴양을 목적으로 '리라장'을 찾는다. 사사건건 충돌을 되풀이하다 다툼으로 야기된 상대에 대한 불신이 그들이 머물고 있는 '리라장'에 먹구름을 부른다. 매번 다른 방식으로 살인을 저지르면서도 반드시 시체 옆에 스페이드 트럼프 카드를 놓고 가는 살인귀의 정체를 알 수도 없고, 살인의 목적조차 알아낼 수 없는 상황.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될 즈음 명탐정 호시카게가 등장하고, 그가 마련한 예상치 못한 장치로 사건의 진상은 마침내 백일하에 드러게 되는데…….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