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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파벌
글쓴이
이이화 저
출판사
솔과학
출판일
2004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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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이화

우리나라 대표적인 역사학자이자 고전연구가 및 한문학자이다. 1937년에 한학자이자 『주역』의 대가인 야산也山 이달李達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1945년부터 아버지를 따라 대둔산에 들어가 한문 공부를 했으며, 열여섯 살 되던 해부터 부산·여수·광주 등지에서 고학하면서 학교를 다녔다. 그후 서울에서 문학에 관심을 갖고 대학을 다녔으나 중퇴하고 한국학 및 한국사 탐구에 열중했다.

민족사·민중사·생활사 중심의 한국사 기술에 열정을 쏟았으며, 오늘의 관점에서 역사 인물을 재평가하는 작업 등을 통해 역사를 대중화하는 일에도 힘써왔다. 민족문화추진회(현 한국고전번역원)와 서울대 규장각 등에서 한국 고전을 번역하고 편찬하는 일을 했고, 역사문제연구소 소장, 계간 〈역사비평〉 편집인, 서원대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을 지냈으며, 원광대에서 명예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2020년 타계.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훈. 후광학술상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허균의 생각』 『위대한 봄을 만났다』 『이이화의 한 권으로 읽는 한국사』 『한국의 파벌』 『조선후기 정치사상과 사회변동』 『한국사 이야기』(전22권) 『역사 속의 한국불교』 『인물로 읽는 한국사』(전10권) 『전봉준, 혁명의 기록』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우리나라의 파벌은 오래 전에 형성되어 끈질기게 이어져 오고 있으며 오늘날에도 우리의 의식 속에 알게 모르게 작용하고 있다. 더욱이 현대에 들어서 신종 파벌이 형성되어 가치의 혼란을 가져오고 신종 파벌은 전통 파벌과 결합되어 사회 분열을 조장하고 사회 통합을 저해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민족통일과 민주질서를 위해 파벌의 본질과 갈래 그리고 그 해를 알아보고 냉험하게 대처하는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한국의 파벌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서로서 한국사회에서 파벌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형성되었고, 현재 사회적으로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를 깊이 있으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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