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지도자들의 행동사례를 관절함으로써 리더십에 관한 전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책 『리더의 본질』. 이 책은 로마에서 중국에 이르기까지 고대 세계 전체의 지도자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18인을 뽑아 과거에는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던 리더십의 본보기를 제공한다. 역사적 배경을 소개하고 그것을 토대로 그 리더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했는지, 그리고 그들이 가진 기질, 지혜, 경험, 과감성, 그리고 조언이 실제로 임박한 문제들을 다루는 데 어던 역할을 했는지 살펴보며 결정을 실행하기 위해 사용한 방법은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경영의 관점에서 고대의 사건을 연구하는 것은 리더십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떻게 작용하는지 관찰하는 독특한 방법이 될 것이다. 이 독특한 연구를 이 책에서는 총 19장으로 꾸려나간다. 각 장에서는 역사적 배경, 개인적 행동 그리고 관계 측면에서 고대 세계의 지도자를 소개하며 그들이 어떤 행동을 취했든 결정에 따른 결과를 설명한다. 그리고 고대 지도자가 내린 결정을 참조하여 각 장에서 소개한 리더십 주제에 대한 최신의 사고기법을 점검해 보고 있다.
또한 마지막 장에서는 각 장의 결론을 도출하고 세계화, 혁신, 그리고 기술의 진보라는 도전들에 대처하기 위해 앞으로 리더십 계발이 선택해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현재 조직을 운영하고 있거나 앞으로 운영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직면하가나 직면하게 될 난제들을 고대 지도자들의 지혜를 통해 조명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