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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 박죽
글쓴이
릴리 라롱즈 저
출판사
두레아이들
출판일
2010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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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릴리 라롱즈

1979년 태어났고, 본명은 크리스틴 고펠(Christin Goppel, 릴리 라롱즈는 작품 활동을 위해서 쓰는 이름)이다. 바이마르의 바우하우스 대학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 뮌스터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책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 외에도 텔레비전 방송용 애니매이션을 만들기도 합니다.

책 소개

분야유아
무심코 버린 바나나 껍질 한 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막스가 바나나를 먹고 있어요. 거의 다 먹었지요. 껍질을 길거리 아무데나 휙, 던져버렸어요. 그러자 누나가, 바나나 껍질을 그렇게 아무렇게나 길거리에 버려서는 안 된다고 말해요. 막스는 왜 그러면 안 되냐고 묻지요. 그러자 누나는 네가 버린 바나나 껍질 하나 때문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한번 상상해 보라고 해요. 막스는 상상을 하면서 웃었어요. 그럼데 누나는 그냥 웃을 일이 아니라고 하네요. 왜 그럴까요?

『뒤죽 박죽』은 막스와 막스의 누나가 상상하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입니다. 무심코 버린 바나나 껍질이 어떤 상황까지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아이들이 하는 상상은 온 도시로 퍼저나갑니다. '나 하나쯤'이라는 쉬운 생각이 사실은 많은 문제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담고 있습니다. 길거리에 버린 작은 쓰레기가 온 마을을 뒤죽 박죽으로 만들 수도 있는 것이지요. 막스와 함께 왜 그렇게 행동해서는 안되는지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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