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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와 세상
글쓴이
이영탁 저
출판사
미래를소유한사람들
출판일
2010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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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영탁

서울대학교 상대를 졸업하고 제7회 행정고시에 합격, 경제기획원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재정경제원 예산실장, 교육부차관, KTB 네트워크 회장, 국무총리실 국무조정실장,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초대 이사장을 거쳐 2009 년 5 월 사단법인 <세계미래포럼>을 설립,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미국 윌리엄스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 《시민을 위한 경제 이야기》 《지식경제를 위한 교육혁명》 《소백산 정기가 낙동을 감싸 안고》와 소설 《이정구-벌족의 미래》, 역서 《미래진단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저자의 이력과 떼려야 땔 수 없는 책이다. 저자는 교육부 차관, 국무총리실 국무조정실장, KTB네트워크 회장,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 등 관계와 재계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뒤 2009년 세계미래포럼을 설립했다. 저자가 1969년 경제기획원 사무관으로 처음 공직에 몸담을 당시 한국은 정치도, 경제도 모두 후진국이었다. 하지만 불과 몇 십여 년 만에 경제 강국이자 모범적인 민주국가로 재탄생했다. 한국의 이 같은 발전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국가 중 유일한 사례다. 지도자와 국민들이 올바른 미래 전망 아래 한마음으로 노력한 덕이다.

이 책에는 저자의 이런 귀중한 체험과 통찰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무엇보다 미래 준비에 점점 소홀해지고 무관해져가는 한국 사회에 대한 고민과 안타까움이 절절히 담겼다. 개인의 경우 평균수명이 계속 늘어나 90세, 100세까지 살날도 멀지 않았다. 자칫하다가는 60세 전후에 은퇴해 30~40년을 빈둥대는 지루한 인생을 만들 수도 있다. 세계화와 더불어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정보통신의 발달로 온 세상이 평평해짐으로써 기업도 무한경쟁에 노출돼 있다. 미래 변화의 방향과 속도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기업은 살아남기조차 어려워질 질거라고 저자는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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