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Who?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자연과 하나가 되고 싶었던 철학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이야기입니다. 소로는 개인의 의견과 자유를 중요하게 여긴 부모님 덕에 소신이 뚜렷한 아이로 자라납니다. 대학 시절, 친구와 야영을 한 뒤로 자연과 어울려 살기를 꿈꾸게 된 소로는 호숫가에 땅을 빌려 스스로 나무를 해서 집을 짓고, 씨앗을 뿌려 농사를 지으며 살아갔습니다. 어린이들은 자연과 더불어 욕심 없이 사는 삶을 추구한 사람, 스스로 집을 짓고, 최소한의 돈으로 생활한 기록 『월든』을 남긴 소로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인에게 필요한 가치를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소로가 살았던 시대에 대한 정보와 소로의 사상, 그가 속한 철학 사조, 그의 책『월든』과『시민 불복종』이 담고 있는 내용 등을 배웁니다. 소로의 철학이 현대인의 고민에 어떤 답을 줄 수 있는지, 현대 사회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되짚어 보는 내용이 더해져 생각하는 힘도 길러 줍니다. 권 말의 ‘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책의 내용을 정리하는 유익한 글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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