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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이 좋아
글쓴이
신경옥 저
출판사
포북(forbook)
출판일
2010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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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경옥

스타일리스트라는 개념조차 없던 시기부터 활동해 온 1세대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10년 넘는 세월 동안 잡지 스타일링으로 삶을 즐기는가 싶더니 이후 ‘가로수길의 창조가’라는 별칭으로 초창기 가로수길의 블룸앤구떼, 콰이 등을 비롯해 수많은 상업 공간을 디자인했다. 신경옥 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의 주거 공간을 디자인하며 흉내낼 수 없는 그녀만의 감각은 ‘신경옥 스타일’이라는 개념을 탄생시켰다. 실제 그가 구현한 공간은 옛 것과 새 것의 조화로움과 고정관념을 깨는 구조 변경으로 공간, 컬러, 소재 등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신경옥을 대표하는 저서 중 『작은 집이 좋아』는 집 꾸밈에 대한 남다른 소신과 열정을 풀어 내며 긴 세월 동안 베스트셀러로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 외에 『F·book 신경옥이 사는 법』 『신경옥 스타일 Interior Best』 등의 도서로 독자들과 만났다. 2차례에 걸쳐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에 참가했고, 페어에서 'EDITOR'S PICK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라이프스타일 전시 ‘메종투메종’展을 통해 공간 연출의 기획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그녀는 지금도 여전히 공간에 숨과 창의력을 불어넣으며 신경옥다운 날들을 살고 있다. @s.k.o.studio @shinkyoungok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결코 작지 않은 집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1세대 신경옥이 지난 5년간 고친 10~20평대의 집을 소개한다. 저자가 디자인하고 리모델링한 한국의 작은 집 12채와 상업공간 6곳, 파리의 작은 집 3곳을 보여주는데 작지만 알찬 인테리어는 결코 10~20평이라고 생각될 수 없을만큼 속이 꽉 차 있다. 유행을 쫒지 않으면서 집 주인이 살기 편한 집, 그리고 주부들의 꿈인 수납을 해결하는 공간 활용 아이디어까지 모두 담았다.

잡지 속 감각있는 인테리어, 따라하고 싶었지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사진 속 전등은 어디에서 살 수 있는지, 편안한 좌식 소파와 침대는 어떻게 만드는지, 특별한 감각의 고재로 만든 침대 헤드와 식탁은 어디에서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가득하다. 그림처럼 펼쳐진 공간을 구경하고 우리집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보는 과정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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