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으로 시작된 식탁의 기적!
우리는 과연 행복하고 지혜롭게 먹고 있는가?
음식과 식품에 관한 놀라운 사실을 배워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체험기!
미국의 한 평범한 고등학교 교사 부부가 한 달 동안 ‘하루 1달러로 먹고살기’에 도전한다. 치솟는 물가, 채소 값 폭등, 흔히 먹고 있던 식품에 대한 진실등 뉴스나 시사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정말 먹을 게 없다’는 말이 절로 나오게 되는 요즘. 하루 세끼, 말 그대로 ‘먹고’ 사는 우리에게는 피할 수 없는 고민 거리인 이 세상에서 그들의 도전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그들은 한 달 동안 ‘하루 1달러로 먹고살기’를 꾸준히 지켜 나가며 놀라운 사실들을 발견하게 된다. 책 속에는 그들이 도전 기간 동안 발견하게된 우리 먹거리에 대한 질문과 해답이 담겨져 있다. 식품의 선택권은 정말 소비자에게 있는지, 육류, 채소, 과일, 가공식품 등에는 어떤 가치가 더해지는지, 우리가 얼마나 많은 고과당 옥수수시럽을 먹어왔는지… 등 무서운 현실을 알아갈수록 이들의 고민은 ‘건강한’ 식단에 대한 것으로 확장된다.
이 평범한 가정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과정은, 이미 여러 매체와 전 세계 블로거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식비를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한번이라도 해봤다면, 복잡한 식품성분표를 보며 자신이 먹고 있는 게 정확히 뭔지 궁금했던 적이 있다면, 이들의 실험에 주목해보자. 지혜롭게 먹기 위해 지금 당장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