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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 건너, 요단강 넘어
글쓴이
서광선 저
출판사
동연출판사
출판일
2010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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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광선

1931년 평안북도 강계에서 태어났으며 대한민국 해군에서 복무했다(1951~1956년). 미국에서 철학으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고 뉴욕 유니언 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M.Div)를 수료했으며 밴더빌트 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1964~1996년) 동 대학교 문리대학장, 교목실장, 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정치적 이유로 해직당했다가(1980~1984년) 그 기간 중에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수학해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목사로 안수를 받고 압구정동 현대교회를 담임했다. 세계 YMCA 회장을 역임했고(1994~1998년) 미국 뉴욕 유니언 신학대학원, 미국 드류 대학교 신학대학원, 홍콩 중문대학교 초빙교수로 활동했으며, 홍콩 주재 아시아 기독교고등교육 연합재단(United Board for Christian Higher Education in Asia)의 이사 및 부회장을 역임했다(2001~2006년). 저서로는 『종교와 인간』, 『기독교 신앙과 신학의 반성』, The Korean Minjung in Christ 등 다수가 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이며 [신학과 교회] 편집위원장 일을 했다(2014~2016년).

책 소개

분야종교
서용문 목사 순교 60주년 추모문집이다. 고 서용문 목사는 일제치하에서 신사참배를 거부하다가 탄압을 견디다 못해 만주로 건너갔고, 그후 해방을 맞아 고향인 평양으로 돌아가 북한공산당에 맞서 기독교 복음을 전하다가 남한과 UN군의 평양 수복 때 후퇴하는 북한군에 의해 총살로 순교당한 장로교 목사이다. 아버님의 순교 60주년을 맞아 슬하의 5남매 중 남한에 피난 온 4남매가 추모문집을 엮었다.

이 책은 반공 목사인 아버지의 죽음을 다음세대에 다시는 전쟁이 없는 평화가 이루어지기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펴낸 것이다. 모두 네 개의 에세이와 논문 한편, 그리고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네 개의 에세이는 고 서용문 목사의 맏아들부터 막내아들까지 각자 아버지, 어머니에 대한 회고와 피난 내려오면서 겪은 고초,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써내려 갔다. 마지막으로 유일한 사위인 홍경만 박사의 “박해와 순교”에 관한 추모 논문을 게재하였다. 그리고 부록으로 소위 “88선언”으로 불리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회 선언(1988년)”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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