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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전거 여행
글쓴이
김병훈 저
출판사
터치아트
출판일
2010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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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병훈

시골에서 10대 시절을 보낸 저자는 12살 때부터 자전거로 주변 지방을 여행하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고 발견이었다. 길은 온통 비포장인데다 자전거는 변속기도 없고 20㎏이 넘는 구식이었지만, 이웃 시군을 넘나들며 하루 80~90km를 거뜬하게 달렸다.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자전거와 헤어졌지만 30대 초반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다. 이후 자전거로 통근하면서 산악자전거와 로드바이크로 국내외를 누볐다. 자전거가 주는 놀라운 행복과 효과를 알리기 위해 2002년부터 국내 최초의 자전거 잡지인 월간 <자전거생활>을 발행하고 있다. 편집장을 거쳐 지금은 발행인으로 한발 물러나 자전거 관련서와 여행기, 소설 등을 집필하고 있다. 1966년 경남 김해에서 출생하고,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주요 저서로는 『한번쯤은 꼭 가봐야 할 한국의 전망대 여행』『자전거 타고 제주여행』『자전거의 거의 모든 것』『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자전거여행(수도권, 전국)』『대한민국 걷기 사전』(공저)『제주 자전거여행』『山城 삼국기』『길에서 읽는 자전거책』『천사 같은 그녀』『호모케이던스의 고백』『한국인이 운전을 못하는 이유』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자전거를 좋아한다는 것은』『모험은 문밖에 있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서울에서 1시간 남짓이면 갈 수 있는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낭만적이면서 이국적인 여행지로 꼽힌다. 바다와 오름, 들판 그리고 독특한 자연환경의 보고인 한라산까지 아름다운 풍경이 가득하고, 섬이라는 공간의 특수성에서 오는 해방감은 여행의 매력을 더해 준다. 이렇게 볼거리가 가득한 제주도를 여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실 걷는 것도 아니고 자동차를 타는 것도 아니라, 자전거를 타고 돌아보는 것이다. 걷기에는 섬이 너무 크고 자동차로는 천혜의 자연으로 이루어진 제주도 구석구석을 둘러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제주 자전거여행』은 자전거 전문가인 필자가 다년간 제주도 여행을 통해 얻은 제주 자전거여행의 노하우를 꼼꼼하게 알려 주는 책으로 초보자들이 도전하기 쉬운 해안도로 일주 코스부터 전문 산악자전거 동호회에서 만든 최상급 코스까지 난이도별로 36개 코스를 소개한다.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를 따라 제주도를 일주하고, 넓은 들판과 제주만이 갖고 있는 비경인 오름 속을 달리며 산소를 충전하고,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부속 섬들까지 두 바퀴로 돌아보면서 나만의 제주 자전거여행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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