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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은 왜 씨암탉을 잡아주실까?
글쓴이
윤덕노 저
출판사
청보리
출판일
2010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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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덕노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신문기자를 거쳐 음식 문화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해 사회부장, 국제부장, 과학기술부장, 중소기업부장과 부국장을 역임했다. 매일경제신문 중국 베이징 특파원과 미국 클리블랜드주립대학교 객원 연구원을 지냈다. 25년 동안 신문기자 생활을 하면서 여러 나라의 요리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음식을 먹어 보고 공부했다. 그동안 모은 방대한 자료조사를 토대로 음식의 기원과 유래, 그리고 관련 스토리를 발굴해 대중에게 소개해왔다. 『음식잡학사전』 출간을 계기로 음식의 역사와 문화에 본격적인 관심을 갖게 되면서, 조선 시대의 각종 문헌과 중국 고전에서 원문을 확인하고 그리스 로마 고전에서 근거를 찾아 세계의 음식 문화를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전쟁사에서 건진 별미들』『음식이 상식이다』『하루 한입 세계사』『붕어빵에도 족보가 있다』『차이나 쇼크』 외 다수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나쁜 세계사』『장자 내려놓음』『유럽의 세계 지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우리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속설과 유래를
방대한 자료를 동원해 풀어쓴 음식잡학사전!


장모님은 왜 사위에게 씨암탉을 먹일까? 고사상에는 왜 반드시 돼지머리를 놓아야 하는 걸까? 곰이 사람이 될때 왜 쑥과 마늘을 먹었을까? 생일날에는 왜 미역국을 먹을까? 따지고 보면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매일 먹는 음식들을 조금만 다른 각도로 보면 그 이유에 대해 궁금해지는 것이 무궁무진하다. 『장모님은 왜 씨암탉을 잡아주실까?: 음식유래이야기』는 이렇게 알듯 모를듯한 음식의 기원과 유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놓았다.

이 책에 실린 총 45가지에 이르는 음식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저자는 우리나라 고문헌은 물론이고 중국 및 서양의 고전 등 방대한 자료를 철저히 파헤쳤다. 닭은 양기가 넘치는 동물이고, 알을 낳는 씨암탉을 먹으면 자손을 많이 낳는다는 믿음에서 씨암탉을 잡아 사위에게 먹인 장모님, 재물의 신인 돼지 머리를 고사상에 올려놓고 부귀영화를 빌었던 풍속 등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음식에 대한 새롭고 흥미로운 사실을 알려준다. 또한 그 안에서 우리 조상들의 깊은 뜻과 지혜를 엿보고 삶의 교훈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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