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도'와 '바리우스' 책 속의 주인공 이름들이기 전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이올린의 이름이기도 하다. 책 속에서는 생명이 깃든 다양한 악기들이 펼치는 다양한 음악 이야기가 시작된다.
알에서 깨어난 꼬마 바이올린 스트라도는 태어난 지 하루만에 바이우스 아저씨의 사랑으로 많이 자라게 된다. 다양한 악기들(하프, 피아노, 수자폰, 클라리넷, 색스폰, 큰북, 작은북 등)의 등장은 눈을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고전 음악에서 현대음악까지 넘나드는 환상 동화의 진수를 느끼게 해준다.
이 책에서 또 한 가지의 재미는 파리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는 것이다. 음악과 미술의 도시로 유명한 세계적인 예술의도시인 파리. 오페라 극장과 콩코르도 광장, 튈를르 공원 등 파리 시내를 돌아다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