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자화상은 화가가 직접 자신의 모습을 그린 그림입니다. 자기 얼굴은 물론 마음까지 똑바로 보아야 그릴 수 있기 때문에 그린 사람의 영혼까지 그대로 드러난 아주 정직한 그림이지요. 『안녕하세요? 나는 화가입니다』에는 렘브란트, 샤갈, 모네, 밀레, 고흐 등 여러 화가의 자화상과 관련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책의 주인공인 서진이와 이모는 마법의 몽당연필을 통해 화가들을 만나는 그림 여행을 하게 됩니다. 어떤 화가가, 어떤 마음으로, 어떤 그림을 그렸는지를 자연스럽게 알아갑니다. 이 책에는 자화상을 그린 화가들만큼이나 유명한 여러 그림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각 화가의 그림 스타일에 맞춰 명화들을 재해석한 일러스트가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