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란한 가정에서 자란 호기심 많은 열두 살 소녀 송송이는 궁금한 것을 그냥 넘어가거나 참지 않고, 엄마 아빠에게 물어보고, 일기를 통해서 더 생각해 봅니다. 더 나아가 가상공간에서 철학자들에게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면서 철학적 궁금증에 대한 자신만의 오롯한 생각을 갖게 됩니다. 각 에피소드를 통해 철학적 주제에 대한 궁금증을 던진 후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송송이의 일기’, ‘10분 토론’ 등 흥미로운 구성을 통해 각 철학적 의문에 대한 깊이 있는 해답을 제시합니다. 재미있는 만화로 시작되는 또래 친구 송송이의 좌충우돌 생활을 따라가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철학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