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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칸
글쓴이
김낙중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10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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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낙중

1931년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사회학과를 3년 중퇴하고 고려대 경제학과 졸업,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과정을 졸업했다.1954년 남북한 쌍방에 평화통일호소문 전달 시도하려다 치안국 특정과에 구속되면서 평화통일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955년 북한을 다녀와 간첩 및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었다가 풀려났고, 이후에도 민족의 통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옥고를 치렀다. 주요 경력으로 고려대 정경대 강사,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연구원 겸 사무국장, 민족통일촉진회 정책심의회 의장, 경제정의실천시민연대 중앙회의 부의장, 민중당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회의원 시민단체 협의회 상임고문, 평화통일시민연대 상임고문 등을 맡고 있으며, 1954년 이래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노동운동사』, 『굽이치는 임진강』, 『사회과학원론』, 『민족통일을 위한 설계』, 『탐루』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20세기를 대표하는 가장 위대한 건축가 루이스 칸의 건축 철학과 이론을 들여다본다. 결코 이해하기 쉽지 않은 철학적인 언행 탓에 ‘건축의 구도자’로도 불리는 칸은 자신의 건축을 통해 시대를 초월하는 진리를 추구하고자 노력했다. 칸에 따르면 건축가는 단순히 정해진 양식과 프로그램으로 어떤 시설물을 제공하는 사람이 아니다. 건축가는 스스로에게 건축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고, 디자인을 전개하기 전에 사물의 존재 의지를 사유해야 한다. 그의 건축에 드러난 무게감과 신비스러움은 칸 건축을 이해하는 어려움을 배가시킨다. 그의 사유가 무엇으로부터 시작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또 형태, 공간, 구조, 빛 등 건축의 각 부분에 어떻게 적용되었는지를 살피는 이 책이야말로 루이스 칸의 건축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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