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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한국 근현대사 : 개항기
글쓴이
이이화 저
출판사
대교출판
출판일
2010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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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이화

우리나라 대표적인 역사학자이자 고전연구가 및 한문학자이다. 1937년에 한학자이자 『주역』의 대가인 야산也山 이달李達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1945년부터 아버지를 따라 대둔산에 들어가 한문 공부를 했으며, 열여섯 살 되던 해부터 부산·여수·광주 등지에서 고학하면서 학교를 다녔다. 그후 서울에서 문학에 관심을 갖고 대학을 다녔으나 중퇴하고 한국학 및 한국사 탐구에 열중했다.

민족사·민중사·생활사 중심의 한국사 기술에 열정을 쏟았으며, 오늘의 관점에서 역사 인물을 재평가하는 작업 등을 통해 역사를 대중화하는 일에도 힘써왔다. 민족문화추진회(현 한국고전번역원)와 서울대 규장각 등에서 한국 고전을 번역하고 편찬하는 일을 했고, 역사문제연구소 소장, 계간 〈역사비평〉 편집인, 서원대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을 지냈으며, 원광대에서 명예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2020년 타계.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훈. 후광학술상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허균의 생각』 『위대한 봄을 만났다』 『이이화의 한 권으로 읽는 한국사』 『한국의 파벌』 『조선후기 정치사상과 사회변동』 『한국사 이야기』(전22권) 『역사 속의 한국불교』 『인물로 읽는 한국사』(전10권) 『전봉준, 혁명의 기록』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조선 후기에 전개된 세도 정치부터 1900년 대한제국 시기까지를 다룬 학습 만화입니다. 흥선 대원군의 정치, 고종과 명성 황후의 개화 정책들, 개화 정책에 협력하는 사람들과 반대하는 사람들의 물러설 수 없는 대립의 현장, 정치 개혁에 나선 동학 농민군들, 서양 열강의 간섭 속에 성립된 대한제국의 운명을 만날 수 있습니다.

책에서 다루는 시간의 범위와 역사적 사건의 전개 과정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간략한 연표를 구성하였습니다. 부록 인물이야기에서는 책에서 등장하는 중요 인물을 18명을 선정하여, 이들의 생생한 역사 이야기를 접해 볼 수 있으며, 사건 이야기에서는 중요 사건 12개를 육하원칙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다시 정리하였습니다. 생활 이야기에서는 급변하는 개항기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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