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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의 고뇌
글쓴이
히가시노 게이고 저
출판사
재인
출판일
2010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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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 2013년 《몽환화》로 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2014년 《기도의 막이 내릴 때》로 제48회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동급생》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눈보라 체이스》 《연애의 행방》 《녹나무의 파수꾼》 《숙명》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동화 《마더 크리스마스》, 에세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을 출간하였다. 2026년 7월 23일 향년 68세 대장암으로 별세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악마의 손’, 갈릴레오에게 도전장을 내밀다!
미스터리의 제왕 히가시노 게이고의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제5탄.


『용의자 X의 헌신』이 134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로 꼽히는 히가시노 게이고. 『갈릴레오의 고뇌』는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제5탄으로 천재 물리학자인 데이도 대학의 유가와 교수, 일명 탐정 갈릴레오와 그의 대학 동기인 경시청 형사 구사나기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과학과 초자연적 현상을 이용한 범죄를 함께 추적하는 과정을 스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는 제3탄 『용의자 X의 헌신』이 134회 나오키상을 수상하고, 이후 시리즈가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로 만들어지면서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 시리즈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영화 〈용의자 X의 헌신〉에 처음 나온 캐릭터인 여형사 우쓰미 가오루가 등장해 활발한 활약을 펼침으로써 또 다른 긴장감과 재미를 불어 넣는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갈릴레오 시리즈가 범죄의 트릭이나 범행 동기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번 『갈릴레오의 고뇌』는 그보다 해결에 이르는 프로세스나 주인공들의 내밀한 심리 묘사를 다루는데 좀 더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제목이 암시하듯 이번 작품에서는 지금까지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법이 없이 언제나 논리적이고 냉철하며 무기질적인 세계관을 드러냈던 주인공 유가와 교수가 고뇌하고 갈등하는 모습과 함께 인간적인 따스한 면모를 내보이고, 거의 밝혀지지 않았던 그의 과거가 조금씩 드러나는 등 전편에 비해 한층 더 드라마틱한 전개를 보이고 있어 매우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들려준다. "사람의 마음도 과학 아니겠습니까."라는 유가와 교수의 말처럼 이 작품은 고도의 과학적 트릭을 이용한 두뇌 게임 이면에 따뜻한 인간 드라마를 펼쳐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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