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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 이동
글쓴이
후나바시 요이치 저
출판사
중앙북스(books)
출판일
2010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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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후나바시 요이치

아사히朝日신문 주필. 일본 언론계의 대표적인 외교 전문가로 ‘일본의 양심’이라 불리는 아사히신문의 국제문제 전문 칼럼니스트다. 일 년에 서너 차례 이상 한국을 찾고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주요 일간지에 칼럼을 연재하는 등 한국과 긴밀히 교류하며 동북아·한반도 관계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1944년 베이징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교양학부 졸업 후 아사히신문에 입사했다. 미국 하버드대 니만 펠로우, 아사히신문 베이징과 워싱턴 특파원, 미국 국제경제연구소IIE 객원연구원, 미국 총국장, 아사히신문 칼럼니스트 등을 거쳤다. 다수의 보도와 집필로 본·우에다上田상, 이시바시 단잔石橋湛山상, 일본기자클럽상 등을 받았다. 미국 브루킹스연구소 특별초청 연구원, 도쿄대 공공정책대학원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법학박사 학위가 있다. 『내부-어떤 중국 보고』『통화열열通貨烈烈』『아시아 태평양 퓨전』『동맹표류』『나는 왜 영어공용어론을 주장하는가』『창조적 파괴』『축의 이동』등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미국과 유럽의 시대는 끝났다! 누가 세계를 주도할 것인가?

『축의 이동』은 세계적 전략가 11인의 목소리를 빌려 정치·경제·군사·외교 등 다각적 측면에서 세계의 축이 이동하는 현상을 진단하고, 그 이면에 담긴 심층적 의미를 심도 깊게 분석한다.『축의 이동』은 아사히신문 주필 후나바시 요이치가 글로벌 리더급 정치경제 전문가 11인을 만나 세계경제 및 국제정치에 대해 묻고 답한 것을 엮은, 통찰의 담론집이자 예리한 보고서다. 국제사회의 신 지배질서와 경제적 권력 관계에 관한 최신 분석과 전망을 전방위적으로 담고 있다.

미국 국가경제회의 의장 로런스 서머스, 세계은행 총재 로버트 졸릭, 국제위기그룹 이사장 루이스 아버, 미국 국무부 정책기획국장 앤 마리 슬로터, 베이징대학 국제관계학원장 왕지스 등 세계적 전략가 11인은 향후 20년 내에 새롭게 펼쳐질 국제 지배질서를 예측하고, 그에 따른 국가별 방안을 제시한다.

11명의 전문가들은 미국의 일극주의가 종말을 고했다는 데 의견을 일치하며 미국의 역할에 주목한다. 이는 중국이 힘을 발휘할수록 주변국들은 경제를 위해 미국에 더욱 의존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그렇다면 이렇듯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는 대전환의 시대에 우리나라를 포함한 신흥국이 성장을 지속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 후나바시 요이치는 한국과 일본의 전략적 제휴를 모색하며, 5가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일본의 입장에서 진단한 내용이기는 하나 우리나라에도 적용할 만한 가치가 있다. 세계 지배질서의 재편이 한 권으로 집약된 『축의 이동』을 통해 세계경제와 국제정치의 현재를 파악하고 미래를 전망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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