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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
글쓴이
김나영 저
출판사
애지
출판일
2010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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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나영

1961년에 경상북도 영천에서 태어났다.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동대학원에서 「김춘수 시의 비동일성 연구」(2014)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 [예술세계] 시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2005년, 2008년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수혜받았다. 2013년에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으로부터 창작 지원금을 수혜받았다. 2006년에 첫 시집 『왼손의 쓸모』(천년의시작)를 발간했고, 2010년에는 제2시집 『수작』(애지)을 발간했다. 이 시집은 2011년 한국도서관협회의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되었다. 현재 한양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시집 『왼손의 쓸모』, 『수작』, 『나는 아무렇지도 않다』 편저 『홍난파 수필선집』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98년 〈예술세계〉로 등단한 김나영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동일성의 시학에 기대어 쓴 시편들이 담긴 첫 번째 시집 『왼손의 쓸모』와는 달리, 이번 시집은 비동일성의 시학으로 시의 지평을 확장시키고 있다. 그리고 그 언어 속에는 삶의 비의와 굴절을 통과해가는 그의 치열성, 시를 쓰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절실함이 가득하다.

표제작은 시집 어디에도 없다. “내 시가 심입천출(深入淺出)하기를 바랐으나 의도가 앞서고 수작만 늘었다”하는 시인의 말에서 짐작할 수 있으나 리얼하고 솔직담백한 존재론적 탐문은 생이 도달하는 임계점을 응시, 통찰하면서 그만의 시적 개성을 획득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의 ‘겸허한 수작’은 성공을 이루고 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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