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고민을 안겨주는 육아 고민에 대한 힌트를 알려준다. 애정이 있는 접촉이 뇌 발달을 촉진, 어리광은 생존에도 필적하는 본능, 욕구의 이상한 속박이 ADHD를 일깨운다 … 등등 아이들의 뇌 발달에 대한 부분을 과학적으로 해명하여 양육에 관한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과학적 근거란 우리의 마음을 결정하는 뇌가 어떻게 발달하고, 그것을 건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어떻게 접촉하고 가르치면 될까 하는 시점을 말하는 것이다. 사회의 변하는 모습에 따라 사고의 발달적 측면에서 적절한 방향점을 부모가 우선적으로 이해하고, 자녀 교육에 함께 적용해볼 수 있다면 양육에 관한 가장 큰 방향을 올바르게 잡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