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원주민이 꽃피운 다양한 문명, 그리고
콜럼버스의 신대륙 ‘도착’에서 오늘날의 국가들이 세워지기까지
『만화 세계사 넓게 보기』 9권 「아메리카의 수난과 발전」에서는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도착에서 시작된 유럽의 신대륙 점령과 원주민의 수난 그리고 이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다룹니다. 얼어붙은 베링 해협을 건너 북아메리카에 터전을 잡은 사람들이 대륙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를 어떻게 꽃피웠는지를 알아보고, 메소아메리카에서 일어났던 마야와 아스테카, 안데스 산맥에 세워진 황금의 나라 잉카 제국을 둘러보며 ‘잃어버린 문명’이라 불리는 이들 문명에 대해 살펴봅니다.
또 영국의 식민지에서 독립 전쟁을 거쳐 탄생한 아메리카 합중국이 산업 발전과 서부 개척을 거치며 성장해 가는 모습과 그 뒤에 숨겨진 원주민의 눈물을 체험합니다.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에스파냐의 노예가 되어 자유와 권리를 빼앗긴 사람들이 어렵게 독립을 쟁취하는 과정과 현대까지 이어지는 건국의 역사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