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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공감을 위한 서양 미술사 THE STORY OF ART
글쓴이
박홍순 저
출판사
마로니에북스
출판일
2017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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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홍순

글쓰기와 강연을 통해 사람들을 미술과 인문학으로 안내하는 일을 하고 있다. 앞만 보고 전력 질주하느라 성찰의 시간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고전과 미술 등을 매개로 인문학을 벗으로 삼도록 하는 데 애착을 갖고 있다. 특히 인문학이 생생한 현실에서 벗어나는 순간 화석으로 굳어진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일상의 사건과 삶에 밀착시키는 방향으로 글을 써왔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서양 문명의 근간이 된 그리스 신화를 통해 새로운 인문학적 사유를 전달하는 『인문학으로 보는 그리스신화』, 옛그림과 선현들의 글로 오늘의 자신과 세상을 돌아보도록 돕는 『옛그림 인문학』, 인문학적 시각으로 방대한 서양 미술사를 풀어내며 진정한 미술 감상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지적 공감을 위한 서양 미술사』, 다양한 소재로 인문학적 관점을 기르는 『저는 인문학이 처음인데요』, 『헌법의 발견』, 『일인분 인문학』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미술에 대한 폭넓은 사유와 깊은 통찰!
지적 공감을 부르는 탁월한 미술책


좋은 작품과 그림을 만나도 그들이 건네는 이야기를 제대로 들을 수 없다면 그것만큼 안타까운 일도 없다. 『지적 공감을 위한 서양 미술사』는 좋은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고 이를 통해 우리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인문학과 철학을 넘나들며 미술에 대한 지식을 확장시킨다.

저자는 서양 미술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부터 학문적으로 깊게 공부하는 미술 전공자까지 모두 만족시킬 만큼 스펙트럼이 넓은 농밀한 글쓰기를 보여준다. 때로는 많은 것이 함축된 묵직한 이야기를, 때로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잠자고 있던 우리의 사유를 깨워 수준 높은 미술 감상으로 이끈다.

이 책은 한때의 유행처럼 얄팍하고 가볍게 소비되는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곱씹고 사유하면서 시시때때로 꺼내보는, 책장 한편에 오래도록 자리 잡을 든든한 미술 인문 교양서이다. 평소 미술에 대한 지적인 호기심과 갈증을 느껴온 독자라면 이 책이 만족스럽게 채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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