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교육 과정의 변화에 맞추어 한국 현대 소설의 전체적인 흐름과 맥락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1900년대 개화기 소설부터 1990년대까지의 작품들을 연대기별로 나누어 쉽게 감상하면서 이해하도록 다루고 있다. 원전을 바탕으로 전문을 수록하여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을 물론 현대인으로서 필수적인 교양 도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7차 국어 교과서 상,하 2권과 문학 교과서 18종에 실린 모든 소설을, 단편은 전문을 수록하고 일부 중편과 장편은 그 특성을 드러내는 대목을 중심으로 싣고 상세한 줄거리를 통하여 작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작품 감상의 과정에 따라 단원을 구성하였는데 작품 감성 전에 '작가 연보'를 시대적 순서로 배여하여 사적인 행적을 조명하였으며 '읽기 전에' 에서는 작품과 관련된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유추해보거나 작품에 대해 미리 상상하여 인물의 성격을 파악하고 사건의 내용을 추론해보는 등 적극적인 읽기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본문 읽기가 끝나고 나면 작품 이해에 필요한 '기본정리'와 '작품의 인물', '구성 및 내용', '한눈에 보기'를 통해 작품 감상의 여러 가지 다양한 학습 활동을 돕도록 하였으며 '전채 줄거리'와 '작품의 이해와 감상'을 통하여 올바른 작품 감상과 해석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학습활동'에서는 수능과 논술 시험에 대비하여 작품당 5문항 안팎의 문제를 수록하였으며 작품과 작품 이해에 필요한 학습 요소를 지도처럼 요약 정리한 '마인드맵'을 수록하였다.